보다/맛집
[혜화] 드디어 맛본 소바, 소바의 온도
시도우
2025. 5. 23. 00:38

소바의 온도
소바의 온도에서 소바의 온도의 소바를 먹지 않고 돈까스, 알밥, 우동을 먹었는데
이번에 소바를 먹게 되었어요.
이것도 원래 돈까스를 시켜서 밥을 먹으려고 했답니다.
근데 주문을 잘못해서 ㅋㅋ 소바메뉴에 수량을 2개나 해버린 바람에
어떨결에 먹게 되었어요.
비하인드 끝.
소바는 역시 간편한 음식인 만큼 빨리 나왔어요.
비빔냉면을 주문하면 나오는 육수처럼 살얼음이 동동띄어진 육수.
깔끔한 갈아진 배, 그리고 파.
메인인 소바까지.
김가루가 많이 올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소바는 육수의 맛보다 올려진 김맛으로 먹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김이 많이 올려져있으면 좋아요.
소바를 다먹고도 남은 육수.
날이 뜨거워서 더운 게 아닌 습해서 더우니
얼음동동 육수를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네요.
또 다른 소바도 있던 거 같은데.
소바의 온도의 소바란 타이틀을 달은만큼
소바는 기본이 강한 느낌이었어요.
여름이니 이제 메뉴가 고정적일 거 같아요.
냉면 아님 소바.
2025.04.13-[혜화] 소바말고 돈까스, 소바의 온도 본점
[혜화] 소바말고 돈까스, 소바의 온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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