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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맛집

[혜화] 볶음밥 맛집, 에머이 대학로점 에머이 대학로점 퇴근하고 공연시간까지 넉넉잡아 40분남아서 극장과 가깝고 빨리 음식이 나올 거 같은 곳을 갔어요.에머이 지점을 많이 봤는데 한번도 가지 않아 이번 기회에 가보았습니다. 메뉴 쌀국수 집에서 볶음밥을 시킨이유는제가 이날 밥을 한톨의 쌀알을 먹지 않았거든요. 빵과 국수를 먹어서 밥이 매우 필요했어요. 날이 추워서 쌀국수를 시킬까도 했지만 볶음밥을 시키면 국물이 나오니 주문했어요. 볶음밥 냄새... 아주 합격입니다.양파, 파, 당근, 새우 아주 기본적인 것만 들어있는데 제가 먹은 볶음밥 중 1위를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 미안.. 아마 배가 고파서 일 수도 있고 하루 3끼 중 첫 탄수화물이라 그럴 수도 있고...근데 정말 맛있었어요.맛있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는 볶음밥은 정말 .. 더보기
[혜화] 혜화역 맛집, 호호식당 생선까스 호호식당 지나가다 많은 블루리본이 붙여져있어서 맛집이구나하고 들어갔어요.좋을 호 x2 엄청 좋다는 뜻이겠죠. 믿고 가봅니다.저는 호호하면 호호아줌마가 생각나네요.유치원 때 비디오로 재밌게 봤... 메뉴기다리면서 밖을 보는데 한옥이라 tv 속 할머니 댁에 온 듯한 정겨움이 났어요.겨울이면 밖에 감을 달아놓아야할 거 같은 ㅋㅋ 호호식당에서 많이들 주문하는 베스트메뉴가 연어덮밥이더군요.얼마전에 먹어서 딴거 먹고싶어서 생선까스를 주문했어요. 반찬으로 단무지와 피클 그리고 초생강전 일식의 초생강 잘 못먹겠어요. 너무 매워요. 생선까스 아주 그림이 예뻤어요.양이 좀 적어보여서 조금 그렇지만샐러드가 많은 거 보니 제 건강도 챙겨주네요. 튀긴 거 보다 야채를 많이 먹어라~엄마의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밥이 고슬고슬 제가.. 더보기
[성수] 바지락칼국수, 이랑닭한마리칼국수 이랑닭한마리칼국수 제일 행복한 시간이죠.점심시간.짜장면이 땡겨서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노래를 부르며 중국집에 갔는데 웨이팅이 장난아니었어요.노래를 괜히 흥얼거렸나봐요.결국 중국집에 근처인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닭한마리 칼국수집을 갔어요.2024.05.28-[성수] 닭한마리가 쏙, 이랑닭한마리칼국수 [성수] 닭한마리가 쏙, 이랑닭한마리칼국수이랑닭한마리칼국수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7 서울숲한라시그마밸리 1층 102호 영업시간매일 11시 - 22시 메뉴 주말에 비가 오더니 시원하면서도 그늘진 곳은 춥더군요.따뜻한 국물이alsseuljabri.tistory.com다음주부터 봄날씨라 마지막 겨울이라고 마지막 추위를 선사하여 칼바람이 불더군요.제가 좋아하는, 국물이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를 .. 더보기
[대학로] 돈까스 맛집, 긴자료코 대학로점 긴자료코 대학로점 가게가 넓을 줄 알았는데테이블 자리는 없고 일식집가면 꼭 있는 바 테이블가 반원형로 있어요.저녁시간이라 딱 한자리가 남았어요.얼른 가방으로 자리를 찜하고 입구 앞에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했어요.가게가 좁아서 좌석이 없으면 안에서 웨이팅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위치서울 종로구 동숭길 64 1층 전 돈까스를 주문했어요.1인분과 곱배기인 듯한 1.5인분을 선택할 수 있어요.1.5인분 선택했는데 추가요금이 안찍히던데 잘못 본 거겠죠?1.5인분이 추가요금없으면 정말 착한가게네요.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양쪽 옆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이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게엄청 큰 그릇이 너무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요.내용물은 우동인 거 같아요.도저히 봐도 저건 1인분의 양같지 않던데많이 드시는 분께는 좋을 .. 더보기
[남해] 독일오면 꼭 먹어야할 독일족발, 쿤스트라운지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을 갈 마음을 먹고 전 독일가면 꼭 먹어보고싶은게 있었어요.바로 독일 족발 슈바인학센!이것을 너무나 먹고싶었거든요. 텐트 밖 유럽에서 독일 갔을 때 슈니첼도 나와서 궁금했는데 전 이 슈바인 학센을 너무 고대했답니다. 위치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34 메뉴다행히 설당일이라 문닫았으면 어쩌지했는데다.행.히 오픈 이었어요.  1, 2층인데 1층은 뭔가 정신사납고 기빨린 느낌이라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1층은 펍의 느낌이 많이 났고 2층은 조금더 식당분위기가 났어요. 라벤더가 위에 짝펼쳐져있는데 정말 예뻐요. 화장실 거울이 셀카맛집이라던데여기는 화장실 앞 전신거울이 셀카맛집이더군요.  제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슈바인학센입니다.살벌하게 칼이 족발에 꽂혀서 플레이팅 되어있었어요. 소스 이름이 .. 더보기
[삼천포] 바닷장어 맛집, 대교장어 대교장어 설연휴 눈보라를 뚫고 친척집에 가는 길에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서 하루정도 가족의 시간을 가졌어요.바닷가라 장어집이 많이 보였지만역시 휴일이라 문닫는 곳이 많더군요.다행히 지나가면서 열린 곳이 있어서 들어갔어요.  위치메뉴 단호박, 도토리묵, 고구마, 백김치, 갓김치 등등 밑반찬이 나왔는데밑반찬부터 맛있었어요.백김치와 갓김치는 리필을 했답니다.  전 장어하면 바닷장어가 맛있더군요.장어가 오동통통 귀엽게 생겼는데 맛도 있어요. 직접 구워주셨는데 20년 넘은 내공이라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소스는 그냥 초장이 아니라 제조한 소스라고 하네요. 방아잎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또 이게 별미더라구요.   밑에는 눈이 안오지만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추우니 된장찌개도 주문했어요.사실 밥을 먹기위해서 주문했어.. 더보기
[성수] 키키노히호 앵그리키키라멘 키키노히호 오랜만에 방문했어요.요즘 계속 칼칼한 음식이 땡겨서 국물 생각 나다가 쌀국수는 전날에도 먹어서 다른 국물 음식으로 찾다가키키노히호에 앵그리라멘이 생각이 났어요. 맵찔이지만 도전해보았습니다!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15-48 1층 다행히 매운맛은 1단계, 2단계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전 당연히 1단계로 주무했습니다. 1단계는 신라면 정도라니 신라면은 씁씁거려도 먹을 수 있으니깐요.저번에 홍곰탕도 신라면 정도였는데 안 매워서 먹을 수 있다고 용기를 가졌기 때문에 자신있게 주문했어요.  칼칼함을 원해 국물을 먼저 떠먹어봤어요.제가 원하는 칼칼한 맛이었어요.홍곰탕보다는 맵기가 느껴졌고 아주 맛있는 매운맛이었어요. 그리고 라멘이 좋은 이유 반숙계란!아주 맛있습니다. 지브리에서 항상 라멘의 차슈가.. 더보기
[대학로] 카산도, 등심카츠카레 카산도 등심카츠카레 아침에는 빵, 점심에는 면.밥을 먹지 않아서 한끼는 밥을 먹어야하니 밥을 먹으러 갔어요.카레도 먹고싶고 등심돈까스도 먹고싶어 이 두가지를 다 먹을 수 있는 등심카츠카레를 주문했어요. 계란이 아주 제가 좋아하는 반숙스타일.노른자를 터트려 파와같이 비볐어요.이 집 카레 맛있네요.  그리고 이 집 등심카츠, 저번 카츠동의 돈까스와 달리 엄청 두꺼웠어요. 겉바속촉으로 고기가 촉촉했어요. 하지만 다 먹을 때 쯤 조금 물리는 더라구요.파김치가 있었지만 이걸로 턱없이 부족했어요.깍두기나 배추김치의 아삭한 시원한 걸 먹고싶었어요.양배추 피클이 있었지만 이것도 충족이 되지 않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게 다 있었지만 2프로 조금 아쉬운 등심카츠카레였답니다. 다 먹고나니 컵라면이 땡기네요.  장국에 빠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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