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드디어 맛본 인기 찹쌀떡, 한정선 두바이 찹쌀떡과 무화과 찹쌀떡

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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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16-74 1층

 매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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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성수동에 생겼을 때 친구가 성수동에 왔을 때 이곳 가봤냐고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항상 지나갈 때마다 많아서 가보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줄이 없을 때 지금이 기회다하고 가봤어요. 
 

 

여수에서도 유명한 생딸기 찹쌀떡은 재료소진으로 매진이었어요. 
한 때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이 한정수량으로 팔고 있었어요. 
두바이초콜릿 너무비싸고 편의점에 파는 두바이초콜릿은그 맛이 아니라하여 못먹어봐서
전 두바이찹쌀떡과 지금 시즌 메뉴로 나온 무화과찹쌀떡으로 구입했어요. 

수능시험 때마다 찹쌀떡 팔러오시는 아저씨한테 찹쌀떡은 1000원에 하나였는데

인기 브랜드값으로 가격은 좀 있었어요. 

 

두바이찹쌀떡과 무화과찹쌀떡

 
봉투안에는 보관방법 종이도 함께 들어있는데
찹쌀떡이 작아서 금방 먹겠더라구요. 
찹쌀떡이 다 같은 크기인 줄 알았는데 무화과가 두바이초콜릿맛보다 더 컸어요. 

예쁘게 포장되어진 한지같은 포장지를 벗기면 
비닐 속에 감싸진 찹쌀떡이 있어요.
찹쌀떡 겉의 밀가루가 뭍으니 2중포장으로 해놨어요. 

 
무화과가 더 큰이유가 무화과 과일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있었어요. 
무엇이 더 맛있었냐면 
개인적으로 전 두바이가 더 맛있었어요.
무화과가 찹쌀떡의 팥콩고물보다 덜 달았고 어울림이 합이 맞지 않았어요. 
두바이초콜릿맛이 팥과 어울려져서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이렇게 두바이초콜릿이 어떤 맛인지 알게되었네요.

두바이초콜릿맛은 피스타치오맛보다 크런키초콜릿맛이 났어요. 
궁금증해결~

한정선 찹쌀떡 포장도 예뻐서 선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