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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타면 꼭 들리는 곳이죠.
바로 휴게소.
휴게소는 먹거리 천국이죠.
호두과자는 기본으로 사야죠.
밥은 간단히 먹어야 장거리가 편하더군요.
그래서 우동을 많이 먹고 그 다음으로 토스타와 햄버거에요.
너무 배고프면 밥을 찾아요.
라면하면 분식 메뉴에서 볼 수 있는 음식인데 이제는 '농심가락'이란 곳에 있더군요.
이번에 간 휴게소마다 있었어요.
전 라면보다 우동을 좋아해서 우동을 시키고 제 혈육은 떡라면을 시켰어요.
우동에서도 유부우동말고 어묵도 먹을 수 있는 어묵우동으로 주문했어요.
우동이 가격이 올랐더니 정말 많이 올랐네요.
국물이 아주 시원해요~
우동면가락이 얇은게 아쉽네요.
농심가락 농심이니까 이 우동 아마 생생우동이겠죠? ㅎㅎ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가 있어요. 셀프입니다.
휴게소는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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