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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맛집

[혜화] 오래 많이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어바웃 샤브

어바웃 샤브

 

공연을 보고 나오면 제가 공연을 하고 나온 것도 아닌데 배가 고프죠.

그래서 집가기 전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사람이 많아서 다 같이 앉고 오래 얘기나눌 수 있는 샤브샤브를 먹기로 했어요. 


위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61 계우빌딩 1층


소고기 샤브세트를 주문했는데 육수를 선택할 수 있네요.

가츠오, 해물, 매운 육수3가지 육수가 있습니다.

맵찔이라 매운거 제외 2가지 육수로 선택했어요. 

주문하니 야채가 나왔는데....

 

저 숙주나물이 저렇게 산으로 쌓여져 나오는 곳 이곳이 처음이에요.

물론 야채를 많이 주면 좋지만 저 숙주나물이 안 쓰러지는 게 놀랍네요. 

숙주나물 산을 탕에 다 넣었더니 숙주나물국이 되어버렸네요. ^^

나물과 야채를 먼저 육수가 깔끔하고 더 깊은 맛을 내고 후에 고기를 넣었어요. 

소고기라 금방 익으니깐요. 

물론 그렇게 소고기가 없어진 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공연을 봐서 고기 1인분무료로 더 받을 수 있었어요. 

주문할 때 직원분께 말씀드렸어요. 

근데 테이블 당 1인분이라 인원 수가 많아도 테이블 하나면 따로 앉지 않은 한 1인분만 받아요.

'프리다' 공연과 근처 식당간의 콜라보로 당일 공연 티켓이나 예매내역서를 보여주면 됩니다. (계산할 때!)

육수가 모자르면 셀프바에서 가지고 와서 채우시면 되요.

저희는 칼국수와 죽을 만들 때 육수 리필을 두번이나 했네요. 

아주 느린 식사지만 코스요리 같아 배가 아주 든든한 샤브샤브.

야채를 많이 먹어서 건강한 음식이기도 하죠. 

공연도 만족도 굿. 음식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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