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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의 온도
베스트 메뉴를 먹었고 만족을 해서 이 가게 메뉴로 추천을 하는 알밥이 계속 눈에 밟혀 먹으러왔습니다.
돌솥비빔밥을 좋아해서 알밥도 좋아하는데 특히 눌러붙은 그 맛있는 부분을 좋아합니다.
2025.04.13-[혜화] 소바말고 돈까스, 소바의 온도 본점
[혜화] 소바말고 돈까스, 소바의 온도 본점
소바의 온도 밥을 먹어야하는데 무엇을 먹어야할까 산책 겸 돌아다니다가 많이 들었던 식당인 소바의 온도를 지나가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게다가 소바의 온도에 소바보다 베스트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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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안 간 사이에 키오스크가 없어지고 qr스캔으로 메뉴를 주문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바일로 장바구니 확인을 보내면 주방으로 메뉴가 들어가 나가기 전에 결제하는 식으로 말이죠.
키오스크의 좋은 점은 선결제라 취식을 다하면 마음편히 나간게 좋았고
나가기 전 결제는 사람이 직접 결제해서 별 대화는 없지만 이런 대화라도 하는 점이 좋아요.
지글지글 소리는 좋았지만, 알밥은 알밥 뿐이라서 돈까스보다 구성이 많이 비어보였어요.
아마 반찬이 없어서 그래보입니다.
단무지도 저번 돈까스처럼 몇조각 뿐이라 좀 많이 허전해보이죠.
알밥은 꽉 차보이지만요.
맛은 보장되는 맛이에요. 하지만 김치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들었어요.
맛있는데 아쉽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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