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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맛집

[성수] 맥주가 생각나는 스파게티 나폴리탄, 도쿄 다이닝 미오 도쿄다이닝 미오 나폴리탄 저번에 오므라이스 먹으면서 나폴리탄이 너무 궁금해서 먹으러왔어요.유튭이나 일드에서 많이 들어봐서 약간 친숙함이 드는 음식이었어요. 이 집 음식들은 전부 맛있어서 나폴리탄도 너무 기대했어요. 2024.11.10-[성수] 정이느껴지는 식당, 도쿄다이닝 미오 [성수] 정이느껴지는 식당, 도쿄다이닝 미오카레가 먹고싶은 날먹고싶으면 멀리서라도, 작은글씨라도, 그 글자가 보이더군요. 제 시력이 0.5이거든요. 어쨋든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카레다 하고 들어갔어요. 이 곳 식당 미오는 부부 두alsseuljabri.tistory.com2025.07.02-[성수] 진또배기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다이닝 미오 [성수] 진또배기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다이닝 미오밥이 먹고싶은데 머릿속엔 계속 면만 떠.. 더보기
[성수] 우육면 맛집, 시옹마오 시옹마오또 방문했습니다.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면서 메뉴 생각나다가 갑자기 우육면이 너무 생각나서 우육면을 먹으러갔어요.사실 딴 것을 먹으려고 지나가다가 웨이팅 하기 귀찮아서 한바퀴 돌았답니다.다행히 시옹마오 도착했을 때 자리가 있었어요.메뉴판을 훑어보면서 더 끌리는 것이 있나 보다가 마음이 확실하게 우육면 쪽으로 기울어져서 우육면을 주문했어요. 음식을 받으면서 식탁에 놓여있는 다대기를 취향껏 넣어드세요라고 직원분께서 말씀하셨어요.일단 넣기 전에 본연의 맛이 궁금해서 한 숟갈 먹었어요.찐한 육수맛이 저번 태국에서 먹었던 고기국수 맛이 났어요.다대기를 안넣어도 될 거 같았지만 궁금해서 한번 넣어봤어요.다대기는 그 중국샤브샤브 홍탕에서 나는 그 향과 그 맛이었어요. 더 짜질 까봐 조금만 넣고 고기에 쌈장 얹어먹.. 더보기
[성수] 성수 또간집 베트남쌀국수집, BEP 해산물볶음밥 해물볶음밥 가고싶은 곳이 웨이팅이면 무의식적으로 발걸음을 돌려가는 곳.쌀국수 맛집 BEP에 왔어요.물론 여기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그냥 기다렸어요. 계속된 폭우로 좀 쌀쌀해서 따뜻한 걸 먹고싶었거든요. 저녁을 늦게 먹을 거 같아 볶음밥을 시켰어요.밥을 시키면 국물이 나오니깐요. 2025.05.25-[성수] 돼지고기볶음밥, 성수 BEP [성수] 돼지고기볶음밥, 성수 BEPBEP 제 또간집.일주일 중 한번은 꼭 가는집입니다.뜨뜻한 밥과 국물이 있는 걸 먹고싶어서 순대곰탕집을 갔는데 사람이 꽉 차서 그 길로 나와 너무 자동적으로 쌀국수 집으로 왔어요.쌀국수 집에alsseuljabri.tistory.com 해산물볶음밥으로 주문했어요.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이 가득해요. 새우도 2개 들어가 있고 오징어가 듬뿍들어있.. 더보기
[성수] 짭짤하게 입맛 돋우는 꼬막솥밥, 솔솥 성수점 솔솥 꼬막솥밥든든하면서 속이 편한 음식. 그건 솥밥.저의 또간집 솔솥. 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솥밥은 또 밥맛이 예술이죠.외국인들에게도 인기맛집이네요.웨이팅 손님이 80프로가 외국인이었어요. 거의 베스트 메뉴는 먹어봐서 좀 짭짤한 꼬막 솥밥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이유 중 하나 노른자가 너무 예쁘게 놓여진 메뉴사진을 봤거든요.2025.06.12-[성수] 도미관자솥밥 추천, 솔솥 성수점 [성수] 도미관자솥밥 추천, 솔솥 성수점솔솥 타코집이 새로생겨서 가보려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밥을 먹고싶어서 주위를 서성이다 솔솥에 항상보이던 '사람들'=웨이팅이 없어서 그냥 들어갔어요. 메뉴 스테이크도 먹었고 전복도 먹alsseuljabri.tistory.com 뚜껑을 여는데 노른자가 예쁘게 정중앙에 놓여져있었어요. 꼬막은 .. 더보기
[성수] 성수 중국요리 맛집, 시옹마오 시옹마오 이제 속이 괜찮다고 생각하니 죽이 질려서 솥밥을 먹으려다 비가 와서 가까운 곳으로 들어갔어요.스시메이 건물 3층에 중국요리 집이 생겼더군요. 생긴 지 좀 된거 같지만 1층위로의 식당을 잘 안가게 되었는데 이번에 궁금해서 가봤어요. 위치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7-1 3층 시옹마오메뉴다행히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원래 처음 오는 곳은 이 집의 베스트 메뉴를 시키는데 우육면보다는 탄탄면이 너무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탄탄면 비주얼이 마제소바랑 비슷하네요. 맛도 마제소바랑 비슷해요.대신 향신료 향이 좀더 있는 편입니다.맵찔이 저는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안매웠어요. 근데 콧물이 살짝 낫던 ㅎㅎㅎ몰랐는데 메뉴판 다시보니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더군요. 마제소바랑 비슷하면 다시마 식초를 넣었어야.. 더보기
[성수] 진또배기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다이닝 미오 밥이 먹고싶은데 머릿속엔 계속 면만 떠올라서 뭐 먹을까 정처없이 돌다가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을 갔어요.함바그도 맛있었고 카레도 맛있었는데 문앞에 도달했을 때 추천메뉴 오므라이스라고 적혀있었어요.추천을 해주셨는데 안먹어볼 수가 없죠 2024.11.10-[성수] 정이느껴지는 식당, 도쿄다이닝 미오 [성수] 정이느껴지는 식당, 도쿄다이닝 미오카레가 먹고싶은 날먹고싶으면 멀리서라도, 작은글씨라도, 그 글자가 보이더군요. 제 시력이 0.5이거든요. 어쨋든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카레다 하고 들어갔어요. 이 곳 식당 미오는 부부 두alsseuljabri.tistory.com 받자마자 오므라이스소스 냄새와 함께 계란 구우면 나는 그 냄새가 향이 솔솔 저를 유혹했어요. 오므라이스의 넓게펼쳐진 계란 이불. 단.. 더보기
[성수] 살이 통통한 새우까스, 뉴에비가츠동, 탐광 탐광 친구가 성수에 처음왔을 때 맛집이라고 찾아서 간 집. 맛있다고 했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했어요. 새우까스를 좋아하는데 여기 회오리 계란위에 얹인 새우까스덮밥이 유명하더군요.위치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6 1층,B1 젓가락은 놓여져있는데 숟가락은 음식과 같이 나왔어요.숟가락이 무게가 있어서 그릇위에 놓으면 떨어지니 조심하시라고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셨어요. 에비가츠동이라해서 새우까스인데 그릇이 작아서 두조각만 놓여져있었어요.그릇이 작아보여서 양이 적어보였는데젓가락으로 그릇을 찔러봤는데 깊이가 있었어요.그리거 오므라이스처럼 덮여진 계란을 열어보니그안에 돈까스가 조각조각 들어가있었어요.밥은 어디에? 할때 밥이 돈까스보다 밑에서 보였어요. 양이 적지도 않고 먹고나면 아주 배가 불러요. 식곤증이 졸졸 옵.. 더보기
[성수] 혼밥할 수있는 부대찌개집, 마시쏘 부대찌개 마시쏘 부대찌개 국물이 땡겼고 또 검은 옷을 입은 날이라 딱이다 싶어서 부대찌개 집을 갔어요.얼마나 맛있으면 이름부터 맛있다고 할까요.제가 먹어보겠습니다. 위치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5 영업시간월-일 오전 10시 40분 - 오후 9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4시-오후 5시 메뉴순두부 부대찌개도 맛있겠지만 이미 집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어서 기본! 오리지널! 부대찌개를 주문했어요.주문은 들어서자마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았어요.1인 부대찌개라 1인을 위한 테이블들이 있었어요.1인 샤브샤브는 봤는데 1인 부대찌개는 처음 봤어요.1인 샤브샤브집처럼 테이블에 작은 인덕션이 있었는데 직원이 음식을 놓으면서 인덕션 불을 켜주세요.공기밥은 리필이됩니다.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먹는 법을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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