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닭한마리칼국수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7 서울숲한라시그마밸리 1층 102호
영업시간
매일 11시 - 22시
메뉴
주말에 비가 오더니 시원하면서도 그늘진 곳은 춥더군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고 며칠 전 부터 삼계탕이 끌려서 비슷한 닭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칼국수 집하면 기본반찬 처럼 나오는 보리밥.
에피타이저로 열무와 초장과 함께 비벼줘야죠.
닭한마리가 들어가서 칼국수 그릇도 엄청 커요.
닭 다리가 아주 섹쉬하게 꼬여져있네요.
잘 삶아져서 살고기가 부드러워요.
저 닭뼈채로 먹으면 예쁘게 발골을 못하는데 이건 푹 잘 삶아져서인지 쏙 잘 빠지더군요.
칼국수 국물맛은 한 뚝배기 하실까요? 할정도로 아주 깊게 우려낸 닭곰탕느낌이었어요.
후추 팍팍 그리고 파를 더 넣으면 엄청 시원한 곰탕이 될거에요. ㅎㅎ
그래서 밥이 많이 생각나요.
칼국수라 밥이 아닌 국수이지만 이 집 국수가 아주 쫄깃이 아닌 쫀~득해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칼국수가 쫀득쫀득해서 수제비도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여기 오신 다른 분들은 칼국수만큼 수제비를 많이 주문했는데 수제비도 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죠.
다음은 수제비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닭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칼국수라 저녁시간이 되어도 배가 안꺼질 정도로 아주 든든한 점심식사였어요.
중복 때 삼계탕이 아니라 이 집 닭칼국수 먹으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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