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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내돈내산] 폴바셋 말차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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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큰 요즘 감기를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낮에는 덥죠.

더위를 타지 않지만 이 날은낮에는 시원한 거를 먹고싶어서 폴바셋에 왔어요. 

폴바셋 아이스크림의 신메뉴에 말차아이스크림라떼는 먹어봤는데

그냥 말차아이스크림은 먹어보지 않아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800원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콘과 컵으로 선택가능한데 당연히 전 콘을 선택했어요.

아이스크림콘의 과자는 맛있죠.

덜 단 버터와플의 맛이죠. 

너무 맛있게 먹다가 콘을 베어먹는데 부숴지면서 안에 말차아이스크림이 옷에 떨어졌어요.

다행히 휴지로 지워졌답니다.

전 아직 말차와 녹차의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다 맛있잖아요. 

말차시즌 끝나기전에 또 먹어야겠어요. 다음엔 혼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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