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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내돈내산] 폴바셋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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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어야하지만 밥을 먹기엔 시간이 짧을 때.

김밥집이 안보일 때.

이럴 때는 카페를 갑니다

폴바셋을 요즘 자주 이용하는데 BELT 샌드위치는 품절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에그마요샌드위치가 있길래 주문해봤어요.

폴바셋에서도 에그마요가 있다니 아직 폴바셋 단골이라고 할 수 없네요. 

날은 춥지만 카페는 따뜻해서 샌드위치를 먹으면 목이 막히니 음료는 아.아로 주문했어요.

스타벅스 에그마요와 폴바셋 에그마요

가격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인지 아주 몽글몽글 부드러운 계란.

4,400원과 5,900원

전 폴바셋 에그샐러드 샌드위치에 표를 던집니다. 

맛있었어요. 

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걸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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