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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r8to Original
위치
처음 온 곳은 역시 시그니쳐 음료를 마셔봐야죠.
시그니쳐가 많아서 결정하기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 달달해보이는 마로치노를 주문했어요.
일행은 라떼를 좋아해서 블로그 추천을 보고 사탄라떼를 주문했어요.
원샷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잔이지만 마로치노는 에스프레소보다 쓰지 않았고 찐한 다크초코를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일행의 사탄라떼는 라떼아트는 예뻤는데 취향은 아니었나봐요.
라떼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남겼더라구요.
전 제 마로치노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또 마시고 싶었어요.
여기 리스레토 카페는 시그니처인 더티도 많이 시키던데 몇 가지 음료 빼고 다 라떼아트가 있어요.
왜 8이 들어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언어가 많이 부족해서 그리고 소심해서 못 물어보겠더군요.
관광객 뿐만아니라 현지분들도 많이 찾는 카페더군요.
원님만과도 가깝고 큰 길 쪽이라 찾기 쉬웠어요.
태국이 먹는 음식은 싼데 마시는 음료 특히 커피는 한국이랑 큰 가격차이가 없어요.
그래도 치앙마이 가면 또 가고싶은 카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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