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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카페

[카페] 달달하고 고소한 피칸파이와 향긋한 드립커피, 카페 TERA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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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될 때는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하다보면 일에 집중이 되더군요.

이것도 효과가 없을 때도 있지만 오늘은 느낌이 잘 될 거 같아서 카페로 갔어요.

오늘은 사람도 많이 없는 날이라 카페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평상시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차는 공간인데 조용하고 사람이 없으면 이럴 때 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테라로사도 아메리카노 말고도 오늘의 드립커피가 있어요.

두 종류에요. 아이스드립과 오늘의 드립으로 나눠져있어요.

오늘의 드립커피는 '르완다저스틴'이란 커피였어요.

아이스는 마시면 감기 걸릴 거 같아서 패스했어요.

이번 감기는 많이 아프다고 해서 정말 안 걸리고 싶거든요.

드립커피만 마시면 입안이 씁쓸하고 또 밥을 먹었지만 배가 살짝 고파서 피칸파이도 하나 주문했어요. 

로사란 장미 답게 드립커피컵과 잔이 아름다운 장미가 그려진 찻잔세트였어요. 

이렇게 받으니 영국의 애프너눈티 같네요.

르완다의 커피는 신맛이 나는 커피였어요. 

피칸파이 정말 잘 시킨 거 같아요.

신맛 커피는 달달한 케이크 같은 디저트를 꼭 먹는 편이라서요. 

피칸파이 멸치볶음의 아몬드의 그 고소달달처럼 맛있었어요.

예전에 친구가 파이를 실습시간에 만들면면 가져왔는데 그게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이 피칸파이를 먹으니 그 맛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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