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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쉘
구글지도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는 맛집이라고해서 가보았어요.
가니 동서양불문하고 사람들이 많았어요.
웨이팅할 줄 알았는데 딱 자리가 났답니다.
위치
에어컨이 없는 실외 식당이에요.
안쪽에도 자리가 있던데 안쪽에는 에어컨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선풍기가 세기는 강으로 틀어져 있지만 더위타는 분들은 더워요.
올드타운 오니 님만해민같은 시원함이 없더군요.
그래서 콜라를 주문했어요.
한국에서도 잘 안마시는 콜라인데 여기서 많이 마시네요.
아침에는 브런치 점심에는
아직 한끼도 밥을 먹지 못해서
밥을 시켰어요.
밥은 찰밥으로~
그리고 밥도둑인 반찬으로 모닝글로리를 시켰습니다.
대나무잎에 감싸서 찰밥이 나오는데 맛있는 떡같이 생겼어요.
왠지 도시락처럼 들고 피크닉 가고 싶은 ㅋㅋ
모닝글로리는 역시 밥도둑이었어요.
태국하면 팟타이죠.
아직 태국요리 메인요리인 팟타이를 먹어보지 않아서 주문했어요.
여기 팟타이는 좀 달달해요.
제 스타일이 아니라 좀 아쉬운...
이게 첫 태국 팟타이이자 마지막 팟타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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