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 자연건면 메밀 비빔면을 사다 풀무원 메밀 비빔면 가격 5,450원 할인가 4,790원 저번에 먹었던 메밀 들기름 막국수와 같이 산 메밀 비빔면을 오늘 먹어봤습니다. 풀무원 건면의 비빔면이 맛있고 먹고 나면 속이 편해서 저희 가족에 딱 맞춤 여름 라면입니다. 건면이라 칼로리도 일반라면에 비해 가볍네요. 하나당 375칼로리 입니다. 칼로리를 보니 속도 가벼운 음식이 아니라 마음도 가벼운 음식입니다. 구성 메밀 들기름 막국수처럼 4인분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비빔면 한봉지 안의 구성은 메밀면, 비빔장, 톡톡 볶은메밀&김고명이 있습니다. 들기름 메밀 막국수와 다른 점은 들기름이 없고 김고명이 들기름 막국수는 고운 김고명이지만 그냥 김고명입니다. 김고명을 처음 넣었을 때는 적당한 줄 알았는데 비빈 후 좀 부족해 보이네요. 비빔장으로 김을 더.. 더보기 새기타 장만, 고퍼우드 기타 i365rc를 사다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싸게주고 산 기타가 바꿀 때가 되어서 새로운 기타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새로운 기타가 갖고싶어 계속 눈여겨보다 선생님이 바꾸셔야할 거 같다는 말에 지갑을 열었어요. 기타는 유튜브로 추천하는 기타를 보고 그 중에 예쁜 거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가 고른 기타는 고퍼우드 i365rc입니다. 유튜브로 추천기타 보던 중 한 영상에서 이 기타를 보고 사고 싶어서 계속 영상을 돌려봤어요. 고퍼우드 기타 i365rc와 i35rce가 있더군요. i365rce는 앰프 연결이 가능한 기타에요. 앰프 연결을 하고싶은 분들은 i365rce를 구입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앰프연결 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고퍼우드 i365rc를 골랐습니다. 낙원상가에서 직접가서 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온라인에서 샀어요.. 더보기 풀무원 자연건면 ‘메밀 들기름 막국수’를 사다 제가 여름하면 기다리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풀무원의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의 '정백홍 비빔면' 중 '정 비빔면'입니다. 여름에 라면하면 비빔면이죠. 다른 비빔면들은 맛있지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았는데 풀무원의 정 비빔면은 먹고나서도 소화가 잘 되더군요. 겨울에 나오지 않고 여름에 나오는 이 제품을 올해도 기다려왔는데 올해는 단종되었는 지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리고 맛도 궁금해서 메밀 비빔면과 메밀 들기름 막국수를 샀습니다. 메밀비빔면은 정비빔면과 면이 메밀면이지 다를 바가 없을 거 같아 제일 궁금한 들기름 메밀 막국수를 먼저 먹어봤습니다. 풀무원 들기름 메밀 막국수 가격 6,280원 할인가 5,190원 물가상승으로 라면값도 올랐다지만 들기름 메밀 막국수 가격은 다른 라면에 비해.. 더보기 진도 대파, 맥도날드 신제품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사먹다 전라남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프로젝트로 내놓은 신메뉴라고 합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우리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합니다. 대파하면 진도죠. 광고를 보고 먹고싶은 버거는 롯데리아의 '게살버거' 이후 처음인 거 같네요. 여러 리뷰들을 보고 저도 이번에 사먹어 보았습니다. 가격 8,000원 (세트1개) *런치메뉴 기준 동생도 먹고 싶다해서 세트 2개에 16,000원 주고 사왔습니다. 런치시간 제외 하면 가격은 10,200원입니다. 단품은 8,300원입니다. 대파 크림 크로켓크기는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시버거의 닭튀김처럼 두툼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크기는 약 고.. 더보기 뭐든 다있소, 다이소 휴대용 ‘자전거 펌프’를 사다 자전거를 타려고 마음을 먹고 자전거를 보니 바람이 많이 빠졌더군요. 옛날에는 집근처에 공기주입기가 있었는데 어느 날 없어졌더군요. 삼천리 자전거집이 있으면 무료로 넣어주는데 집에서 40분거리라 못가겠어서 하나 샀습니다. 어디서요? 다이소에서요. 가격 3,000원 다이소에서 자전거 펌프 종류가 2가지가 있습니다. 차이는 크기만 다른 거 같아서 작고 가격도 싼걸러 구입했습니다. 구멍이 두개가 있는데 제 자전거는 일반자전거라 밑에 작은 구멍이랑 맞더군요. 자전거 펌프인데 공, 튜브 등 공기주입구 옆에 달려진 3가지를 구멍에 끼워서 공기를 넣을 수 있네요. 설명서는 가격표 뒤에 적혀있습니다. 3,000원으로 잘 산 거 같아요. 다이소 정말 좋네요. 정말 다있어요. 자전거 바퀴가 이제 빵빵해져서 부드럽게 더 달려.. 더보기 영풍문고 ‘퍼즐1000pcs 액자’를 사다 집에 있는 1000피스 퍼즐이 있는데 맞추고 다시는 퍼즐 박스에 넣고 싶지 않아서 퍼즐 액자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일 싼 가격이 16,840원 기본적으로 18,000원 하더군요. 배송비 3,000원까지 포함하면 2만원이 가까이 되길래 저번에 영풍문고에서 액자 파는 걸 기억하고 코엑스 온 김에 구입했습니다. 박스개봉 박스를 개봉하면 나무 액자가 나옵니다. 유리가 아니지만 파손주의가 적혀있음에도 뽁뽁이로 감싸져있지 않습니다. 이 점이 아쉽더군요. 인터넷에서 시켜도 이렇게 배송될까요? 안에 뽁뽁이 없으면 파손주의라고 써있어도 잘못하면 파손 될 거 같네요. 가격가격 2만원 퍼즐조립‘너의 이름은’ 개봉했을 때 샀는데 이제야 맞추네요. 천개의 퍼즐조각 답게 갯수도 많고 색깔이 비슷하니 헷갈려 오래 걸렸어요... 더보기 바디럽 ‘퓨어썸 컬러 샤워기’를 사다 샤워기 헤드를 떨어뜨려서 헤드를 감싸던 코팅이 벗겨져 손을 베어 새로운 샤워기 헤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 + 호스1.5m 가격 45,800원 옛날에 구입했을 때 투명 샤워기 헤드였는데 지금은 컬러 헤드 커버도 같이해서 상품을 팔고 있더군요. 예전에 구입하고 이사하면서 놔두고 왔는데 요즘 또 피부가 예민해서 “필터 샤워기”로 샀어요. 바디럽을 구입한 건 지금은 아니신 거 같은데 모델이 현빈 님 때문이기도 해요. ^^ 집 화장실 벽 컬러랑 비슷한 심플 그레이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교체하려는 샤워가 헤드와 호수가 일체형인 줄 알고 호스도 따로 구입했습니다. 교체하면서 알았는데 일체형이 아니더군요. ^^; 해드랑 호스 컬러를 맞춰서 샀는데 교체하니 호스도 잘 산 거 같네요. 다 좋은데 살짝.. 더보기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을 사다 다이소에서 주방용 전자저울을 샀습니다. 원두를 받아서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요. 친구에게 전수받은 드립커피 레시피에는 저울이 필요하더군요. 근처에서 싸게 살 수 있는 곳은 역시 다이소죠. 저번에 간 다이소에는 없어서 이번에는 조금 큰 다이소에 갔는데 있더군요. 다이소 이제 정말 없는 물건이 없는 거 같아요. 가격 5,000원 역시 다이소라 가격이 착합니다. 박스를 열면 저울이라 깨질 수 있어서 뽁뽁이로 감싸져있습니다. 건전지를 넣으면 불이 켜집니다. 건전지는 박스에도 적혀있듯 따로 구입하셔야합니다. AAA건전지로 얇은 건전지입니다. 작동도 잘 되고 불량도 아니니 괜찮네요. 작고 동글동글해서 조금 귀엽더라구요. 색상도 하얀색이라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TARE'를 눌리면 영점을 잡아줍니다. 이제 저번에 사..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