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바셋] 딸기우유 위의 딸기 아이스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 폴바셋 아이스크림은 맛있죠. 저번에는 스트로베리 요거트를 주문하면서 다음에 오면 마시려고 봐두었단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를 시켜봤어요. 또한 아이스크림을 시킨 이유는 최근에 날씨가 다시 따뜻해져서 지금 정도면 아이스크림 먹어도 감기는 걸리지 않을 거 같아서입니다. 제일 큰 이유는 사실 먹고싶어서지만요. 가격 7,500원 가격은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같이나오니 이정도면 괜찮은 거 같아요. 후기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외관은 저번에 시킨 스트로베리 요거트 위에 딸기우유아이스크림을 얹은 모양이에요. 아이스크림이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숟가락을 주셨어요. 카페가 따뜻해서 아이스크림이 녹을 까봐 먼저 아이스크림부터 먹었어요. 라떼가 바다라면 아이스크림은 빙하처럼 올려져있어요. 얼음을 옵션으로.. 더보기 [맥도날드] 맥도날드 새해의 시그니처,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세트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세트 2024년 갑진년의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이제는 그냥 똑같은 하루 같네요. 그래도 새해 분위기 내기 위해 새해하면 맥도날드에 나오는 그 버거. 바로 행.운.버.거를 먹어봤어요. 새해에만 볼 수 있는 버거죠. 항상 버거도 먹는 거만 먹어서 새로운 걸 잘 도전해보지 않았는데 새해니까 새로운 맛에 도전해봤어요. 또한 행운버거를 사면 개당 100원씩 기부도 된다고 하니 좋은 뜻에는 참여를 할 겸 구매했습니다. 가격 세트는 7,500원입니다. 행운골드 세트는 6,800원이고요.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비주얼은 롯데리아의 불갈비 버거가 생각이 나네요. 몰랐는데 행운버거 골드와 스페셜은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시킨 스페셜에는 골드에 없는 해쉬브라운이 들어있어요. 맛은 분명히 고기인데 해쉬브.. 더보기 [리뷰] 12월의 선물, 이어폰과 핸드폰 충전을 한번에, 디즈니 3in1 무선충전기 디즈니 3in1 무선충전기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선물로 받았어요. 가격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받아 찾아보니 가격은 24,900원입니다. 디자인 디자인 옵션은 총 6가지로 3가지는 미키 나머지 3가지는 곰돌이 푸 입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푸도 너무 귀여웠거든요. 하지만 고민 끝에 디즈니이니까 디즈니하면 원조이자 대장 캐릭터인 미키미니라 '미키미니 스케치'로 선택했습니다. 배송 2일 만에 도착했어요. 구성품 충전기 본체, 충전 케이블, 간단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흰색이라 도화지위에 스캐치한 듯한 디자인이라 너무 예뻤어요. 무선충전기라고 해서 전 본체가 충전하면 선없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usb 선을 꽂아야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용후기 고속충전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고속유선충전기보다 조금 느렸어요... 더보기 [풀바셋]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스트로베리 요거트 폴바셋 스트로베리 요거트 커피를 되도록이면 피해야하는 최근. 커피가 고프지만 참고 다른 음료를 시켜봤어요. 점심이 아직이라 스트로베리 요거트를 시켜봤어요. 키오스크에서 새로운 메뉴를 주문할 때 전 예쁘게 생긴 걸 고른답니다. 이 날 스트로베리 요거트가 예쁘더군요. 그래서 시켜봤어요. 게다가 겨울은 딸기의 계절이죠. 가격 가격은 5,500원입니다. 열량은 305kal이던데 맛있으면 알죠? 0kal인거. ^^ 이 날 점심을 못먹어서 베이글도 시켰어요. 음료는 스트로베리 베이글은 블루베리. 베리베리 시리즈로 시켰네요. 메뉴사진과 다르지만 아주 예쁘게 딸기 시럽이 부어주셨더라고요. 사진에 보이듯 조금 옥에 티가 있지만 만족한 비주얼이었어요. 식감은 얼음을 넣어 갈아 슬러쉬 딸기 프라푸치노 같았어요. 맛은 요거트.. 더보기 [나노블럭] 곰돌이 푸 친구 티거 (디즈니 정품 아님) 나노블럭 티거 레고를 좋아하는데 레고는 너무 비싸서 레고랑 유사한 나노블럭에 관심이 있을 때가 있었어요. 꽤 오래전이었는데 그때 사놨던 나노블럭을 이번 주말에 심심해서 한번 조립해봤어요. 티몬에서 샀는데 오래되서 얼마주고 샀는지 나오지 않네요. 기억상 3,000원에서 4,000원정도 주고 산거 같아요. 실제 디즈니에서 나온 판매 되는 나노블럭은 2만원이 넘더군요. 사진만 보면 별차이 없네요. 구성 나노블럭, 설명서 이렇게만 있습니다. 싸고 디즈니 정품이 아닌 게 저 사진만 봐도 표가 나네요. 초록색 레고블럭이 안보여요. 어쨌든 부품들은 다 있는 거 같아 조립을 해봅니다. 완성 완성된 거 보면 정품과 별차이 없죠. 근데 만들다 보니 한 블럭이 불량이 있더군요. 플러스 마이너스처럼 꽃혀져야할 뚫린 부분이 막.. 더보기 간식천국 휴게소 - 호두과자/모짜렐라핫도그/아메리카노/ 고속도로로 장거리를 가게되면 꼭 들리는 휴게소. 휴게소에는 화장실도 갈겸 심심한 입도 채워주는 간식들의 천국이죠. 휴게소에 물론 식당들도 있지만 전 휴게소에서 꼭 사먹어야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호.두.과.자. 작은 건 3,000원, 보통은 5,000원으로 팔더군요. 요즘은 주문 다 키오스크로 바뀌어서 결제하고 주문서를 뽑아 갖다주면 음식을 받는 시스템이 되었죠. 그리고 핫도그도 시켜봤어요. 일반보다 500원 더주고 모짜렐라치즈핫도그 골랐어요. 갓튀기지는 않아도 바삭하고 따뜻했어요. 처음에 소스가 어딨지 좀 찾는 데 시간을 소요했어요. 전 소스로는 머스타드와 케챱의 콜라보를 해주었답니다. 부모님은 설탕을 뿌리지만 전 설탕없이 먹는게 더 맛있더군요. 그리고 하루 1커피를 해야해서 커피수혈하러 아메리카노도 .. 더보기 [성수] 밥이 생각 날 때, 찌마찌마 - 오늘의 가정식 찌마찌마 - 오늘의 가정식 아침에 밥을 먹지 않아서 밥이 생각 나 점심에는 밥을 먹으러 갔어요. 밥을 먹고 싶어 간 곳은 바로 거의 또또또간집. 찌마찌마입니다. 이제 밥하면 생각 나는 곳이에요. 저번에 매진되어서 조금 일찍 갔는데 날이 추워서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오늘의 가정식 - 11,000원 오늘의 가정식은 바로 고기와 대파 볶음이었어요. 이날 오늘의 가정식 가격은 11,000원이었습니다. 메뉴마다 가격이 상이해요. 대파가 엇슬기로 크게 설려있고 매웠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니 맛있더군요. 고기에 파채를 올려먹으면 맛있잖아요. 파가 같이 구워져 살짝 말랑하면서 고기 냄새가 베여져있어 맛있었어요. 대부분 고기야채볶음에 전 표고버섯을 많이 봤는데 목이버섯을 넣었더군요. 가지반찬은 다른 날에 비해 간이 덜 .. 더보기 겨울간식 3대 대장, 붕어빵 겨울간식, 붕어빵 겨울 간식하면 저는 3개가 생각나요. 호떡, 호빵 그리고 붕어빵입니다. 붕어빵 vs 잉어빵 붕어빵 하면 또 떠오르는 게 잉어빵이죠. 전 아직 붕어빵과 잉어빵 차이를 모르겠어요. 판매에 붕어빵이라고 적혀있으면 붕어빵이구나 하고 먹어요. 잉어빵과 붕어빵의 차이는 이름처럼 생김새도 다르고 붕어빵은 반죽에 밀가루만 들어가고 잉어빵은 밀가루, 찹쌀 그리고 기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붕어빵이든 잉어빵이든 요즘 재료값이 많이 올라 잘 보이지 않던데 역 앞에 하나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줄을 섰어요. 제 앞에는 외국인이시던데 사장님이 알아보시는 거 보니 단골인가봐요. *이미지 출처 : 경기대뉴스 가격 붕어빵 지금 올 겨울에 사먹은 두번 째인데 이집이 조금 싸더군요. 요즘은 한개의 천원인 곳도 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