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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커피 BLUE COFFEE
점심을 배불리 먹어서 산책을 하면서 가려던 '바트커피'에 도달하기 전!
더위에 지쳐서 가는 길 도중에 있는 카페 중 블루커피에 갔어요.
이름도 블루!
간판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내부는 공간이 작아서 자리가 없음 외부에 앉았어야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한 테이블이 났어요.
위치
메뉴
바트커피에서 커피 마실 거니까 커피를 시키지 않았어요.
일행은 여기 시그니처이자 추천 메뉴인 블루라떼를 저는 레몬 소다를 시켰어요.
레몬 소다는 레모네이드에요.
전 블루라떼는 그 다이어트 할 때 보는 파란색 필터의 음식 사진이 생각나서 주문하고 싶지 않았어요.
낮에 태양의 뜨거움에서 정말 오아시스 같은 카페였어요.
목을 축이고 더위를 식히고 바트커피로 갔는데 파는 수량이 다 나갔는지 문을 닫았더라구요.
커피를 마실 걸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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